[한 줄 요약]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베트남 학생이 한국어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앞으로도 공부를 이어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2026년 10월 16일자 기사 기준이에요! 😊
최근 서울에서 열린 제28회 세계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베트남 출신의 Tran Thi Huong Ly 학생이 영예로운 대상을 차지했다는 정말 기쁜 소식입니다! 이번 대회는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과 연합뉴스가 공동으로 주최했는데요.

Huong Ly 학생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어를 "상대방에게 상등을 주지 않기 위해 조심스럽게 말하게 되는 따뜻한 언어"라고 표현하며 감동적인 연설을 선보였어요. K-pop과 K-drama를 통해 아주 어릴 때부터 한국어에 관심을 갖게 된 그녀는 2019년 한국에 처음 왔고, 현재는 한국어 교육 전공으로 석사 과정을 밟으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고 해요.
단순히 언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 이제는 한국어 교사로서 학생들에게 더 잘 가르칠 방법을 고민하는 모습이 정말 멋지지 않나요? 내년에는 박사 과정에도 진학할 계획이라고 하니, 그녀의 아름다운 한국어 사랑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 같네요! ✨
참고로 이 대회는 1997년 세종대왕 탄생 600주년을 기념하여 한글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전 세계에서 모인 수많은 분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정말 뜻깊은 자리였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