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윤석열 전 대통령 및 배우자 관련 의혹을 다루는 종합 특검의 조사 기간이 30일 더 연장되었습니다!
2026년 7월 21일자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소식 전해드려요.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배우자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미해결 의혹을 조사하는 종합 특검의 임기를 연장하는 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발의된 이번 법안은 화요일 국회 본회의에서 찬성 173표로 만장일치 가결되었는데요,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의원들은 투표를 보이콧하며 자리를 비웠습니다.
이번 법안에 따라 특검 조사 기간은 기존 7월 24일에서 8월 23일까지 30일간 연장됩니다. 또한 특검팀에 파견되는 공무원의 수도 130명에서 150명으로 늘어나고, 조사 범위도 공무원의 감사 방해 행위까지 확대될 예정이에요.
이번 종합 특검은 지난 2024년 12월 계엄령 선포 의혹,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 그리고 해병대원 사망 사건 등 세 가지 별도 특검 조사를 하나로 통합하여 진행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지난 2한 2월부터 시작된 이번 조사는 기존의 개별 조사들에서 충분히 다뤄지지 않았던 핵심 의혹들을 규명하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