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미치 매코널 상원의원이 최근 낙상 사고로 잠시 의식을 잃었으며, 현재는 가벼운 폐렴을 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6년 7월 12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미치 매코널 미국 상원의원이 최근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직접 입장을 전했습니다. 지난달 발생한 낙상 사고 이후 잠시 의식을 잃었으며, 현재는 가벼운 폐렴 증세로 치료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매코널 의원은 성명을 통해 '나이가 들면서 겪게 되는 취약함을 대중에게 알리는 것이 쉽지 않다'고 언급하면서도, 현재 상태에 대해 투명하게 공유하고자 했습니다. 그는 다행히 뼈가 부러지거나 뇌진탕, 심장마비 또는 뇌졸중과 같은 심각한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낙상 사고 당시 잠시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입원 기간 중 가벼운 폐렴이 동반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는 병원 치료를 마치고 재활 센터로 옮겨 체력을 회복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직 의료진으로부터 상원 본회의 복귀에 대한 최종 허가는 받지 못한 상태이지만, 그는 의정 활동을 계속할 의지가 확고함을 밝혔습니다. 내년 1월 임기 종료와 함께 은퇴할 계획은 유지하되, 남은 임기 동안 맡은 소임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