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김승원 법도로 장관 후보자,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기소 취소 의사가 없음을 공식적으로 부인했습니다.
2026년 9월 3일 자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전해드려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나라 정치권의 뜨거운 소식을 들고 왔어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최근 불거진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내놓았답니다.
김 후보자는 만약 자신이 장관직을 맡게 되더라도,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기소를 취소하라고 명령할 의도가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 장관이라는 자리가 개별 사건의 기소 유지 여부에 대해 직접적인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위치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는데요. 김 후보자는 '검사가 개별 사건의 기소 유지에 대한 권한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 권한을 존중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실 김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함께 이 대통령의 형사 기소를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그룹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야당으로부터 비판을 받아왔어요. 이에 대해 김 후보자는 당시 활동이 국가의 '불법적인' 수사 사례를 바로잡기 위해 국민의 목소리를 전달하려는 목적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이재명 대통령은 작년 6월 대선 전 발생했던 여러 형사 재판을 겪고 있지만, 현직 대통령은 내란이나 외환의 죄를 제외하고는 형사 소송을 면제받기 때문에 재판이 연기된 상태라고 하네요.
더불어 김 후보자는 과거 코로나19 치료제 관련 로비 의혹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요. 당시 식약처 관계자에게 승인 절차를 앞당겨 달라고 요청했다는 의혹에 대해, 그의 인사팀은 '국내 중소기업의 임상 시험 절차가 부당하게 지연되지 않도록 공익적 차원에서 민원을 전달한 것일 뿐, 어떠한 정치적 대가도 받은 적이 없다'고 명확히 해명했습니다.